인기 댄스그룹 멤버인 여성 가수가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수술 의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인기 댄스그룹 멤버 여성 가수인 원고는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집도한 쌍꺼풀과 광대뼈 등에 대한 성형수술 이후 코가 주저앉고 눈꺼풀이 떨리는 등 부작용을 겪게 됐다면서 모두 1억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청구했습니다.
원고는 소장에서 피고 의사가 수술 과정에서 주의를 다하지 않아 얼굴 신경이 손상됐고 수술에 앞서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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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댄스그룹 멤버 여성 가수인 원고는 서울중앙지법에 낸 소장에서 성형외과 의사가 집도한 쌍꺼풀과 광대뼈 등에 대한 성형수술 이후 코가 주저앉고 눈꺼풀이 떨리는 등 부작용을 겪게 됐다면서 모두 1억 원의 손해를 배상하라고 청구했습니다.
원고는 소장에서 피고 의사가 수술 과정에서 주의를 다하지 않아 얼굴 신경이 손상됐고 수술에 앞서 부작용이나 후유증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하지 않은 잘못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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