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피엠의 닉쿤이 중국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얼굴을 드러냈다.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합작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一又二分之一的夏天)의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닉쿤, 장진푸(장경부), 쉬루(서로), 웨이따쉰(위대훈)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드라마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닉쿤은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조각같은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닉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과 이분의 일, 여름은 대학교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그리는 캠퍼스 드라마. 닉쿤은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온 중국계 미국인 장호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중국 동방위성 TV에서 첫 방송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중 합작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一又二分之一的夏天)의 제작발표회 및 팬미팅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닉쿤, 장진푸(장경부), 쉬루(서로), 웨이따쉰(위대훈)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했다.
드라마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닉쿤은 화이트 슈트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조각같은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닉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일과 이분의 일, 여름은 대학교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그리는 캠퍼스 드라마. 닉쿤은 사랑하는 여자를 찾기 위해 중국으로 돌아온 중국계 미국인 장호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중국 동방위성 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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