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화, 컴백은 내년 1월께로
입력 2014-06-16 16:1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그룹 신화가 올 하반기로 예정된 컴백을 연기했다.
16일 신화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화는 당초 예정됐던 컴백 일정을 내년 1월께로 연기할 계획이다. 멤버 간 개인 활동 등을 고려, 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화는 에릭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출연을 확정했다. 신혜성 등은 개인 앨범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고, 앤디는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으로 자숙하고 있다.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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