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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ㆍ데니스 오, 경찰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07-03-09 02:27  | 수정 2007-03-09 02:27
경찰청은 경찰 혁신 브랜드 '사이버캅 네탄' 홍보 대사에 영화배우 남상미와 CF모델 데니스 오를 위촉했습니다.
남씨와 오씨는 앞으로 청소년 사이버범죄 예방교실의 일일교사 활동과 사이버범죄 관련 학술행사 참석, 범죄예방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 촬영 등을 하게 됩니다.
'사이버캅 네탄'은 사이버 세상을 편안하게 지켜 주는 눈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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