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이 삭발 후 모자를 쓰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휴 잭민이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의 집 앞에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근 휴 잭맨은 영화 ‘팬(PAN) 촬영을 위해 턱수염만 남기고 삭발을 감행했다. 최근 휴 잭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수염이 태어났다”는 글과 함께 삭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즈니 원작 ‘피터팬을 모티프로 삼은 ‘팬은 고아 소년이 네버랜드에거 겪는 모험을 그린 어드벤쳐 영화로, 휴 잭맨은 해적 역을 맡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14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휴 잭민이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의 집 앞에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최근 휴 잭맨은 영화 ‘팬(PAN) 촬영을 위해 턱수염만 남기고 삭발을 감행했다. 최근 휴 잭맨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 수염이 태어났다”는 글과 함께 삭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즈니 원작 ‘피터팬을 모티프로 삼은 ‘팬은 고아 소년이 네버랜드에거 겪는 모험을 그린 어드벤쳐 영화로, 휴 잭맨은 해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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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