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거창에 제 2치즈공장 준공

서울우유는 경남 거창군에 100억원을 들여 제 2치즈 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우유는 2공장에서 독일 호크랜드사의 첨단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월 790톤의 치즈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특히 포장 자동화 시스템과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기준을 채택해 글로벌 위생 기준에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서울우유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