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홈경기에 앞서 롯데삼동복지재단 후원 지역아동 구장투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롯데삼동복지재단과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와 롯데자이언츠가 공동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앞으로 총 1000명을 대상으로 5회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특히 후원 지역아동들에게 사직야구장 내외부 관람 뿐만 아니라, 캐치볼과 볼보이, 장내아나운서 등 각종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전달식은 15일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jcan1231@maekyung.com]
이번 행사는 롯데삼동복지재단과 사랑의 열매 공동모금회와 롯데자이언츠가 공동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앞으로 총 1000명을 대상으로 5회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다.
특히 후원 지역아동들에게 사직야구장 내외부 관람 뿐만 아니라, 캐치볼과 볼보이, 장내아나운서 등 각종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전달식은 15일 경기전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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