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드림콘서트’ 윤한 멜로디에 바다-정은지 옷 입혔다
입력 2014-06-15 15:09 

가수 바다와 에이핑크 정은지가 피아니스트 윤한과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었다.
바다와 정은지는 15일 방송된 '2014 드림콘서트'에서 듀엣무대를 꾸몄다.
SES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를 연주하는 윤한 곁으로 정은지와 바다가 등장했다. 바다와 정은지의 환상적인 보이스와 윤한의 감미로운 멜로디가 상암을 울렸다.
이번 '드림콘서트' MC에는 배우 백진희, 슈퍼주니어 강인 은혁이 나섰다. 엑소, 빅스, 갓세븐, 소녀시대, 티아라, 제국의아이들, 다이나믹듀오, 비투비, 에이핑크, 비스트, 포미닛, 레인보우, 걸스데이, 혜이니, 블락비, YB, B1A4(비원에이포), 소리얼, 립서비스, 씨클라운, 윤한, 바다, 베스티, 달샤벳, 타이니지, 탑독, 엠파이어, 소년공화국, 포커즈, 제이준, 엔소닉, 세이예스, 헤일로, 송소희 등 총 34개팀이 함께 했다.
이날 드림콘서트를 접한 누리꾼들은 "드림콘서트, 이런 콜라보 좋다" "드림콘서트, 윤한 요즘 뭐해" "드림콘서트, 달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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