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북경에서 열리는 프로모션 행사 참석 차 15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민호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 작품을 통해 중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이민호는 신(新) 한류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MBN스타(김포국제공항)=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이민호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개인의 취향, ‘시티헌터, ‘상속자들 등 작품을 통해 중국에서 인지도를 쌓은 이민호는 신(新) 한류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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