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 AI 의심 공무원 감염 희박"
입력 2007-03-08 14:47  | 수정 2007-03-08 14:47
AI 감염이 의심되고 있는 안성의 공무원 K씨가 AI에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잠정 진단됐습니다.
이종구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장은 K씨의 경우 단지 뇌수막염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감염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K씨의 몸에 AI바이러스가 침투했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알아보기 위해 정밀조사를 하고 있다며 검사결과는 1주일 뒤에 나올 예정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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