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토공 충북본부 비축용토지 매입
입력 2007-03-08 14:42  | 수정 2007-03-08 14:42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는 지가 안정화 등을 위해 70억원 범위에서 비축용 토지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지역 밖의 면적 600㎡ 이상 땅 등이 매입 대상이며 매각 희망자는 이달 22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토공은 현장조사 결과 매입 적격 토지로 판단되면 감정평가에 이어 소유자와 협의해 매입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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