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베이비 리키김' '류승주'
리키김이 아들 태오에게 아빠 소리를 듣기 위해 고군분투 했습니다.
리키김 아들 태오는 6월1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엄마 ‘물 ‘맘(Mom)이라는 소리는 하지만 ‘아빠라는 소리를 못해 아빠 리키김을 서운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리키김은 태오를 향해 ‘아빠 해봐”라고 계속 주문을 했지만 태오는 ‘엄마 소리밖에 하지 못 했습니다.
이에 리키김은 아빠 소리를 듣고 싶다. 언젠간 할 거다”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은 "오마이 베이비 류승주 리키김, 아빠 소리가 뭐길래" "오마이 베이비 류승주 리키김, 아들 완전 인형이다" "오마이 베이비 류승주 리키김, 리키김 다정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