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강동원이 영화 촬영 당시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으로 하정우를 꼽았다.
강동원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의 출연배우인 하정우 이성민 마동석 등과 출연했다.
강동원은 이날 4년 만에 공식성상에 나서며 너무 떨려 잠을 설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군도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캐릭터”라며 힘이 안 세 강해지려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촬영 중 가장 힘들게 한 사람으로 하정우를 지목하며 너무 웃겨서 힘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정우는 이에 촬영장이 활기가 있어야 (영화가) 잘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응수했다.
한편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7월 23일 개봉.
kiki2022@mk.co.kr
강동원이 영화 촬영 당시 자신을 힘들게 한 사람으로 하정우를 꼽았다.
강동원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의 출연배우인 하정우 이성민 마동석 등과 출연했다.
강동원은 이날 4년 만에 공식성상에 나서며 너무 떨려 잠을 설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군도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힘을 많이 써야 하는 캐릭터”라며 힘이 안 세 강해지려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촬영 중 가장 힘들게 한 사람으로 하정우를 지목하며 너무 웃겨서 힘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하정우는 이에 촬영장이 활기가 있어야 (영화가) 잘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응수했다.
한편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7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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