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사라 제시카 파커 쌍둥이 딸, 비오는 날의 등굣길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의 두 딸의 등굣길이 포착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엄마 사라 제시카 파커와 아빠 매튜 브로데릭의 보호 아래 등교를 하는 쌍둥이 딸 마리온과 타비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비오는 날 두 쌍둥이 자매는 분홍색 레인부츠에 꽃이 그려진 우산을 들고 마지막 주간 학교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미국 드라마와 영화 ‘섹스 엔 더 시티로 국내에도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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