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대 당첨금 규모로 관심을 모았던 메가 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조지아 주의 한 트럭 운전기사가 당첨의 행운을 안았습니다.
올해 52세인 트럭 운전사 에드 네이버스씨는 3억7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천 506억원 짜리 1등 복권에 당첨돼 또 다른 당첨자와 상금의 절반인 약 천8백억원 가량을 당첨금으로 받게 됐습니다.
상금액 절반이 걸린 또 다른 우승 복권은 뉴저지 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지만 당첨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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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2세인 트럭 운전사 에드 네이버스씨는 3억7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천 506억원 짜리 1등 복권에 당첨돼 또 다른 당첨자와 상금의 절반인 약 천8백억원 가량을 당첨금으로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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