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중국, 하루 차이 출국…데이트 즐길까?
비 김태희 중국 비 김태희 중국
연예계 대표 커플 비와 김태희가 하루차로 중국으로 떠난다.
비는 13일 오전 상하이로 향했다.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의 연인 김태희는 14일 중국 항저우로 간다. 소속사 측은 "김태희가 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8월까지 중국에 머물며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가 머물 상하이와 김태희의 촬영장인 항저우는 별로 멀지 않은 지역. 한 관계자는 "두 배우가 중국에서 만남을 가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 비는 상하이영화제에 참석한 뒤 중국 영화 '로수홍안'의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다. 빡빡한 일정을 마친 뒤 16일 귀국한다"고 설명했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서성왕희지는 위대한 서예가였던 왕희지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태희는 왕희지의 부인 씨루이 역을 맡았다. 김태희는 지, 덕, 체를 겸비한 씨루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와 서예수업 등에 집중해 왔다.
비 김태희 중국 비 김태희 중국
연예계 대표 커플 비와 김태희가 하루차로 중국으로 떠난다.
비는 13일 오전 상하이로 향했다. 중국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의 연인 김태희는 14일 중국 항저우로 간다. 소속사 측은 "김태희가 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8월까지 중국에 머물며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가 머물 상하이와 김태희의 촬영장인 항저우는 별로 멀지 않은 지역. 한 관계자는 "두 배우가 중국에서 만남을 가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 비는 상하이영화제에 참석한 뒤 중국 영화 '로수홍안'의 홍보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진다. 빡빡한 일정을 마친 뒤 16일 귀국한다"고 설명했다.
김태희가 출연하는 ‘서성왕희지는 위대한 서예가였던 왕희지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태희는 왕희지의 부인 씨루이 역을 맡았다. 김태희는 지, 덕, 체를 겸비한 씨루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 공부와 서예수업 등에 집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