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4)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전 리허설 장면을 공개했다.
13일 미국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 전 대기실에서 리허설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와 함께 골반 털기를 하다 갑작스레 정색을 하는 등 장난스런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서 가슴골이 파인 초록색 의상과 함께 ′1조원 엉덩이′를 과시하는 안무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페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몸매 대박" "제니퍼 로페즈, 나이를 어디로 먹었대" "제니퍼 로페즈, 영상보니 멋있더라" "제니퍼 로페즈, 난 원래 제니퍼 로페즈 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4)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 전 리허설 장면을 공개했다.
13일 미국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 전 대기실에서 리허설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입고 노래와 함께 골반 털기를 하다 갑작스레 정색을 하는 등 장난스런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월드컵 개막식 축하 공연서 가슴골이 파인 초록색 의상과 함께 ′1조원 엉덩이′를 과시하는 안무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페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몸매 대박" "제니퍼 로페즈, 나이를 어디로 먹었대" "제니퍼 로페즈, 영상보니 멋있더라" "제니퍼 로페즈, 난 원래 제니퍼 로페즈 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