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그룹 엔소닉(N-SONIC)이 KBS 2TV ‘뮤직뱅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엔소닉은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미치겠네와 ‘빠삐용을 혼합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빠삐용은 웅장한 퍼커션과 박진감이 넘치는 일렉트릭 기타를 기반으로 멋진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보는 눈까지 즐겁게 하는 곡이다.
반면 ‘미치겠네는 쫀득한 리얼 브라스 사운드와 감칠맛 넘치는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 소울 곡으로 엔소닉의 다양한 면모를 엿보게 한다.
한편 9주 만에 방송이 재개되는 이날 ‘뮤직뱅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생방송으로 평소 85분보다 늘어난 110분으로 연장 편성됐다.
psyon@mk.co.kr
그룹 엔소닉(N-SONIC)이 KBS 2TV ‘뮤직뱅크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엔소닉은 1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 출연, 신곡 ‘미치겠네와 ‘빠삐용을 혼합한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빠삐용은 웅장한 퍼커션과 박진감이 넘치는 일렉트릭 기타를 기반으로 멋진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보는 눈까지 즐겁게 하는 곡이다.
반면 ‘미치겠네는 쫀득한 리얼 브라스 사운드와 감칠맛 넘치는 어쿠스틱 기타를 중심으로 한 레트로 소울 곡으로 엔소닉의 다양한 면모를 엿보게 한다.
한편 9주 만에 방송이 재개되는 이날 ‘뮤직뱅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생방송으로 평소 85분보다 늘어난 110분으로 연장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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