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채영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13일 '뻐꾸기 둥지' 측은 이채영(이화영 역)의 무보정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 중 수수한 옷차림에 긴 생머리를 질끈 묶고 다니던 이채영이 돌연 과감한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채영은 대리모 출산을 한 후,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강한 애착을 보였던 그. 아기를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채영은 장서희(백연희 역)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배우 이채영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13일 '뻐꾸기 둥지' 측은 이채영(이화영 역)의 무보정 수영복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단발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육감적인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극 중 수수한 옷차림에 긴 생머리를 질끈 묶고 다니던 이채영이 돌연 과감한 매력을 발산해 앞으로 전개될 드라마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채영은 대리모 출산을 한 후, 자신이 낳은 아이에게 강한 애착을 보였던 그. 아기를 한번만 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그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채영은 장서희(백연희 역)와 그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날 예정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