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비가 상하이 국제영화제 참석 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비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송승헌, 비, 박신혜, 손태영, 송혜교 등 5명의 한국 스타가 올해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MBN스타(인천공항)=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이날 비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송승헌, 비, 박신혜, 손태영, 송혜교 등 5명의 한국 스타가 올해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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