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공항에 나타난 비, `서있기만 해도 화보~` [MBN포토]
입력 2014-06-13 10:48 
가수 겸 연기자 비가 상하이 국제영화제 참석 차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비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이번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는 송승헌, 비, 박신혜, 손태영, 송혜교 등 5명의 한국 스타가 올해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MBN스타(인천공항)=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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