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가 시청률 하락에도 목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의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6.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간신히 지켰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쌍둥이부모 특집으로 가수 슈와, 황혜영,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 쌍둥이 가수 윙크와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5.5%, MBC ‘풋살월드컵은 3.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6.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6.7%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간신히 지켰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쌍둥이부모 특집으로 가수 슈와, 황혜영,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 쌍둥이 가수 윙크와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형제가 출연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는 5.5%, MBC ‘풋살월드컵은 3.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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