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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김강우 줄리엔 강, 남다른 슈트 자태로 ‘여심 자극’
입력 2014-06-12 22:45 
김강우와 줄리엔 강이 남다른 슈트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골든 크로스 캡처
[MBN스타 대중문화부] ‘골든 크로스에서 김강우와 줄리엔 강이 슈트 자태를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 도윤(김강우 분)과 에반(줄리엔 강)은 청문회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날 골든 크로스에 입성한 도윤과 그를 돕는 무리들. 열심히 청문회를 위한 준비를 하며 복수를 계획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남다른 슈트 자태를 뽐내는 김강우와 줄리엔 강이 여심을 자극했다. 여자들의 로망인 흰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깔끔한 모습으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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