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밥상의 신’ 최윤영, “다이어트엔 낮술이 제격”
입력 2014-06-12 21:41 
사진=KBS2 "밥상의 신" 캡쳐
배우 최윤영이 낮술 예찬론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스타들의 몸짱 다이어트 밥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윤영은 다이어트 밥상으로 도가니탕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윤영은 도가니탕은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도 살이 별로 찌지 않았다”며 다이어트를 해도 먹는 것을 포기 못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낮술을 좋아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영은 낮술을 먹으면 다음날 활동하기도 좋고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낮술 예찬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