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죽음은 조선인 전체의 공분을 짊어진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딴 맘 먹지 말고 죽으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가 사형을 앞둔 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 해도 이해가 안 갑니다.
-라호일-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가 사형을 앞둔 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은 아무리 교회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 해도 이해가 안 갑니다.
-라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