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러블메이커 현승-현아, 활동 없어도 여전한 두 사람 ‘훈훈’
입력 2014-06-12 19:39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트러블메이커의 현승, 현아가 여전한 친분을 뽐냈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아와 장현승이 스태프들과 한데 모여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으로 브이자(V)를 그리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장현승도 이날 SNS에 충남 찍고 대전 찍고 baby”라는 메시지와 사진을 올리며 댄서팀과의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장현승이 속한 비스트는 오는 16일 타이틀곡 ‘굿럭을 비롯한 6집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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