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사직구장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부산에 내린 소나기로 젖어 있었고, 경기 시작 직전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37분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min@maekyung.com]
사직구장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부산에 내린 소나기로 젖어 있었고, 경기 시작 직전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37분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min@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