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 김건모가 10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12일 김건모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건모는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이다. 현재 앨범 작업은 절반 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새 앨범은 지난 2011년 9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13집 '자서전'을 발표한 이후 무려 3년여 만이다.
관계자는 김건모가 전체 프로듀서를 맡아 새 앨범 작업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다. 정규 앨범은 김건모가 쓴 곡과 다른 작곡가의 곡으로 이뤄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오래간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대충 나올 생각은 없다. 김건모의 음악 색깔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이로써 김건모는 지난 2011년 9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13집 ‘자서전 이후 3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김건모는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두 번째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12일 김건모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건모는 올 가을 컴백을 목표로 정규 앨범을 작업 중이다. 현재 앨범 작업은 절반 정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새 앨범은 지난 2011년 9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13집 '자서전'을 발표한 이후 무려 3년여 만이다.
관계자는 김건모가 전체 프로듀서를 맡아 새 앨범 작업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다. 정규 앨범은 김건모가 쓴 곡과 다른 작곡가의 곡으로 이뤄질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오래간만에 발표하는 앨범인 만큼 대충 나올 생각은 없다. 김건모의 음악 색깔을 여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이로써 김건모는 지난 2011년 9월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인 13집 ‘자서전 이후 3년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다. 김건모는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의 두 번째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