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슈 쌍둥이 자매, 인형같은 비주얼로 폭풍 먹방 “귀여워~”
입력 2014-06-12 16:55 
사진=슈 쌍둥이 자매
SES 출신 슈의 쌍둥이 자매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슈가 세 자녀와 함께 음식점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의 5살 아들 임유와 생후 11개월 된 쌍둥이 딸 임라희 임라율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슈의 쌍둥이 자매는 큰 눈망울과 볼살,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거침없는 폭풍 먹방을 선보여 미소를 자아냈다.

슈는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 이래서 자꾸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슈 쌍둥이 자매, 저렇게 귀여워도 돼?” 슈 쌍둥이 자매, 진짜 인형같은 비주얼” 슈 쌍둥이 자매, 엄마 쏙 빼닮았네” 슈 쌍둥이 자매, 보기만 봐도 배부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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