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이닝 4실점
류현진(27·LA다저스)이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8승 달성에 실패했다. 최근 3연승 행진도 마감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시즌 3패(7승)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경기 뒤 "3회 2사후 볼넷이 아쉬웠다"면서 더 이상의 말을 잇지 않았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
류현진(27·LA다저스)이 6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8승 달성에 실패했다. 최근 3연승 행진도 마감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시즌 3패(7승)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경기 뒤 "3회 2사후 볼넷이 아쉬웠다"면서 더 이상의 말을 잇지 않았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사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신시내티)=조미예 특파원/myj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