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사흘간 엘리시안 제주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 앞서 12일 S-OIL과 메인 및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은 (좌측부터) 배인지(24), 김동희(22), 이정화(20,S-OIL), 서희(23), 최윤정(23) 선수가 구도일과 함께 스코어보드 앞에 서서 대회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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