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에코골프(대표이사 신두철)에서 초경량 골프화 바이옴 제로를 출시했다.
총무게 270g(41사이즈 기준)으로 가벼운 무게가 큰 특징인 이 제품은 더워지는 날씨 탓에 가볍게 골프화를 착용하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하다.
특히 스윙의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과 특허를 가진 E-DTS 아웃솔 기술이 결합돼 라운드 도중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화이트와 블랙, 오렌지, 마자린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44만원.
[yoo6120@maekyung.com]
총무게 270g(41사이즈 기준)으로 가벼운 무게가 큰 특징인 이 제품은 더워지는 날씨 탓에 가볍게 골프화를 착용하고 싶은 골퍼에게 적합하다.
특히 스윙의 안정성을 증가시켜주는 로우 프로파일 디자인과 특허를 가진 E-DTS 아웃솔 기술이 결합돼 라운드 도중 발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화이트와 블랙, 오렌지, 마자린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44만원.
[yoo612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