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한국경영학회, 그리고 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출범시킨 '공유가치창출 소사이어티'가 오늘(12일) 오전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산업현장과 소비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포식에는 포스코와 KT 등 31개 기업,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경영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포식에는 포스코와 KT 등 31개 기업,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업경영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