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이주열 "현 기준금리, 경기회복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
입력 2014-06-12 11:45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의 기준금리 2.50% 수준은 경기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있다"며 5월 금통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의견을 견지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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