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타히티, 12일 ‘엠카운트다운’ 통해 컴백 무대 갖는다
입력 2014-06-12 10:20 
[MBN스타 유명준 기자] 걸그룹 타히티가 오늘(12일) 정오 세 번째 싱글 앨범 ‘오빤내꺼를 발표한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앞서 타히티는 세 번째 싱글 ‘오빤내꺼 1차,2차 티져 영상을 공개하며 일명 ‘학다리 댄스를 선보였다.

타히티 소속사는 오늘(12일) 새 싱글 '오빤 내꺼'의 음원발표와 함께 새로운 멤버 제리와 컴백 방송활동을 시작한다”며 타히티의 새 싱글 ‘오빤내꺼는 한번 들으면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후크는 물론 멤버들의 안무가 독특해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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