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14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전을 시작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코린치앙스 경기장은 관중석 6만 5000개가 전석 매진으로 브라질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 실감나게 했다. 이번 월드컵 개막식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대형 브라주카(브라질 사람을 뜻하는 포르투갈어,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브라질 사람들의 열정을 표현), 공식 마스코트인 풀레코(Fuleco)의 등장과 함께 브라질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삼바 등 전통춤과 전통 무예인 카포예라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2014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이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개최국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전을 시작으로 대망의 막을 올린다.
코린치앙스 경기장은 관중석 6만 5000개가 전석 매진으로 브라질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애정을 실감나게 했다. 이번 월드컵 개막식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인 대형 브라주카(브라질 사람을 뜻하는 포르투갈어,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브라질 사람들의 열정을 표현), 공식 마스코트인 풀레코(Fuleco)의 등장과 함께 브라질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삼바 등 전통춤과 전통 무예인 카포예라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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