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도시의 법칙 뉴욕팸의 첫날밤은 ‘침낭이었다.
11일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 첫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팸의 뉴욕 자취생활 준비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뉴욕에서 지낼 집 계약을 마친다. 그러나 집은 텅텅 비어있었고, 가진 돈이 없는 이들은 생활에 필요한 것을 아무것도 살 수 없었다.
결국 4도의 추운 날씨에 이들은 침대가 아닌 침낭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막내 백진희는 뉴욕에 와서 침낭 속에서 잘 줄은 몰랐다. 오늘이 첫 날인데 열흘은 지낸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11일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이 첫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욕팸의 뉴욕 자취생활 준비기가 그려졌다.
이들은 뉴욕에서 지낼 집 계약을 마친다. 그러나 집은 텅텅 비어있었고, 가진 돈이 없는 이들은 생활에 필요한 것을 아무것도 살 수 없었다.
결국 4도의 추운 날씨에 이들은 침대가 아닌 침낭 속으로 들어가야 했다. 막내 백진희는 뉴욕에 와서 침낭 속에서 잘 줄은 몰랐다. 오늘이 첫 날인데 열흘은 지낸 것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