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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금속, 게임사업 본격 진출
입력 2007-03-07 15:59  | 수정 2007-03-07 15:59
현대금속이 게임 유통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링크업의 지분 24%를 10억여원에 인수해 계열사로 편입했습니다.
현대금속은 또 내부에 게임사업부를 신설해 기존 X박스 게임사업 뿐 아니라 다른 기종의 하드웨어 유통과 소프트웨어 퍼블리싱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금속 관계자는 링크업의 계열사 편입을 통한 게임시장 진출로 연간 35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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