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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 손 잡아주는 매너남 최경철 [MK포토]
입력 2014-06-11 20:54  | 수정 2014-06-11 21:37
1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6회말 2사 2,3루 롯데 박종윤 타석 때 2루주자 임종혁이 협살에 걸리자 3루주자 히메네스가 홈으로 쇄도했으나 태그아웃됐다. LG 포수 최경철이 롯데 주저?蔓�히메네스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LG 트윈스 선발 임정우(0승 3패)는 롯데 유먼(7승 2패)을 상대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사직)=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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