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양갈래 머리에 도전했다.
최희는 6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중입니다. 스물 아홉 살에 양갈래라.. 죄송해요. 하하하”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촬영장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야구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언급한 것처럼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어 돋보인다. 여기에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최희의 귀여운 미모가 더해져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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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6월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중입니다. 스물 아홉 살에 양갈래라.. 죄송해요. 하하하”라는 애교 넘치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는 촬영장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야구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언급한 것처럼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어 돋보인다. 여기에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최희의 귀여운 미모가 더해져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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