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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라이언 콴튼 외모, 살아 있는 턱선…남성미 물씬
입력 2014-06-11 19:41 
라이언 콴튼 외모,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배우 라이언 콴튼(Ryan Kwanten)의 외모가 화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배우 라이언 콴튼(Ryan Kwanten)의 외모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라이언 콴튼을 포착했다.

이날 라이언 콴튼은 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라이언 콴튼의 외모다.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세련된 느낌을 보이는가 하면, 남성미 넘치는 턱선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몸매도 인상적이다.


한편, 라이언 콴튼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키드네핑 프레디 하이네켄에서 샘 워싱턴, 짐 스터게스, 안소니 홉킨스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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