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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에밀리 블런트 딸 출산 이후에도 완벽한 S라인 자랑
입력 2014-06-11 19:27 
에밀리 블런트 딸,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딸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가 딸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굿모닝 아메리카 스튜디오에 도착한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에밀리 블런트는 꽃무늬 드레스에 핑크색 구두를 신은 채 여성스러운 매력을 물씬 드러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밀리 블런트는 최근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딸과 함께 있는 사진이 한 미국 연예매체를 통해 보도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에밀리 블런트는 영화배우 존 크래신스키(John Krasinski)이와 결혼해 행복한 부부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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