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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에프엑스 설리 무릎 메이크업 한다더라” 폭로
입력 2014-06-11 19:04  | 수정 2014-06-11 21:35
사진=온스타일 캡쳐
레인보우 재경이 에프엑스 설리의 특별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녹화에서 MC 재경은 노화에 예민한 여자 아이돌의 독특한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신체가 보내는 노화신호 중 가장 대표적인 부위로 무릎이 꼽혔다.
이에 재경은 여성분들이 치마나 짧은 옷을 입었을 때 무릎 라인이 살아야 각선미가 훨씬 예뻐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특급정보를 입수했다”며 에프엑스 설리는 각선미를 위해 무대에서 무릎 메이크업을 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또 재경은 설리는 크림타입의 핑크 블러셔를 뼈 중심으로 바른 후, 파우더 타입의 핑크 블러셔를 펴 바른다더라”며 초간단 무릎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겟잇뷰티에는 영화 ‘인간중독의 여배우 임지연이 출연해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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