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파파라치에 대해 언급했다.
티파니는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열애를 인정하게 된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크 하우스에 놀러온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은 집 안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 때 제시카가 티파니에게 냉장고에서 마실 것 좀 꺼내와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냉장고 문을 활짝 열었다.
냉장고 내부에는 카메라가 있던 상황. 티파니는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이렇게 찍으시면 안 된다”며 특히 난 파파라치에 예민하다”고 말해 제시카와 효연을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 4월 티파니는 2PM 닉쿤과 함께 찍힌 파파라치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티파니가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이를 언급한 건 처음이라 눈길을 끌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티파니는 10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열애를 인정하게 된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크 하우스에 놀러온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은 집 안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 때 제시카가 티파니에게 냉장고에서 마실 것 좀 꺼내와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냉장고 문을 활짝 열었다.
냉장고 내부에는 카메라가 있던 상황. 티파니는 냉장고 문을 열자마자 이렇게 찍으시면 안 된다”며 특히 난 파파라치에 예민하다”고 말해 제시카와 효연을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 4월 티파니는 2PM 닉쿤과 함께 찍힌 파파라치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티파니가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이를 언급한 건 처음이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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