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질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또다시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임창용이 경기 취소결정에 장비를 챙겨 야구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삼성-넥센전이 9회 초 강우콜드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데 이어 이날 경기도 취소되고 말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삼성 임창용이 경기 취소결정에 장비를 챙겨 야구장을 나서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 삼성-넥센전이 9회 초 강우콜드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데 이어 이날 경기도 취소되고 말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