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박서준이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박서준은 11일 오전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고생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외 모든 스태프들, 많이 부족한 데도 끝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90일 촬영을 한 것 같은데, 그 중에 70일 정도는 밤을 새가며 열심히 촬영을 했던 것 같다”며 저와 함께 호흡을 해주신 우리 반지연 팀장님! 엄정화 선배님께서 감사드린다”며 동료들에게도
극중 윤동하 역을 맡아 ‘대세 연하남으로 떠오른 박서준은 윤동하를 만나 저 역시도 많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제 연기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나게 돼,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연기를 할지, 또 어떻게 성장을 해나갈지 계속해서 꾸준한 관심 부탁드란다”고 당부했다.
‘마녀의 연애는 박서준의 첫 주연작으로, 과거 여자친구를 사고로 잃게 되며 받은 상처를 가슴에 품다 14살 연상녀 반지연(엄정화 분)을 만나면서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윤동하 역을 소화했다.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서준은 ‘금나와라 뚝딱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주목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박서준은 11일 오전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투브를 통해 고생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들 외 모든 스태프들, 많이 부족한 데도 끝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90일 촬영을 한 것 같은데, 그 중에 70일 정도는 밤을 새가며 열심히 촬영을 했던 것 같다”며 저와 함께 호흡을 해주신 우리 반지연 팀장님! 엄정화 선배님께서 감사드린다”며 동료들에게도
극중 윤동하 역을 맡아 ‘대세 연하남으로 떠오른 박서준은 윤동하를 만나 저 역시도 많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제 연기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작품을 만나게 돼,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연기를 할지, 또 어떻게 성장을 해나갈지 계속해서 꾸준한 관심 부탁드란다”고 당부했다.
‘마녀의 연애는 박서준의 첫 주연작으로, 과거 여자친구를 사고로 잃게 되며 받은 상처를 가슴에 품다 14살 연상녀 반지연(엄정화 분)을 만나면서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윤동하 역을 소화했다.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서준은 ‘금나와라 뚝딱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통해 주목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