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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 안타까운 우연으로 슬픔 전달
입력 2014-06-11 09:00 
트라이앵글 백진희
트라이앵글 백진희

트라이앵글 백진희

트라이앵글 백진희 김재중이 화제다.

'트라이앵글'에서 김재중이 백진희에 대한 마음을 보였지만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교도소에서 출소한 영달(김재중 분)은 정희(백진희 분)의 회사를 찾았다.

이날 영달은 정희의 회사 앞에서 양하(임시완)과 함께 나오는 그녀를 본다.


아쉬움 마음을 뒤로하고 정희의 집을 찾아가지만 이번에도 그냥 지켜보기만 한다. 동생을 통해 영달의 소식을 알게 된 정희는 그를 향해 뛰어간다.

그러나 영달은 그저 정희의 행복을 기원하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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