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이, 서태지와 아이들 팬 인증…“이제 양현석 사장님만 남았다”
입력 2014-06-10 21:46 
사진=소이 트위터
가수 소이가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와 만났다.
소이는 8일 SNS에 제가 팬입니다! 이제 양현석 사장님만 보면 다 보는 건데”라며 이주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소이는 이주노의 옆에 찰싹 붙어 오른손으로 ‘브이자(V)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주노도 환하게 웃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주고 있다.
현재, 이주노는 최근 일명 마이클 잭슨 프로젝트인 ‘Xscape 4 better에 참여 중이다. 프로젝트에는 ‘춤꾼 이주노를 비롯해 박남정, 현진영, 팝핀현준, 박재범,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지헤라(Z.HERA), 24K 등 대한민국 대표 댄서들이 출연하고 있다.
이주노는 마이클 잭슨을 위한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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