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이 깡마른 허벅지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2AM 멤버 조권은 6월 8일 자신의 SNS에 "피아노레슨. 어려워..어려워..피아노 잘 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환하게 웃으며 피아노를 치고 있는 조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반바지에 드러난 그의 깡마른 허벅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조권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프리실라에서 여장을 하고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2AM 멤버 조권은 6월 8일 자신의 SNS에 "피아노레슨. 어려워..어려워..피아노 잘 치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환하게 웃으며 피아노를 치고 있는 조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짧은 반바지에 드러난 그의 깡마른 허벅지가 시선을 끈다.
한편, 조권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프리실라에서 여장을 하고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