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일단 띄워 서현진이 이과수 폭포를 본 후 입을 다물지 못했다.
10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 멤버들의 이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현진은 오만석, 정진운은 이과수 폭포를 찾았다.
이과수 폭포가 선물한 절경을 본 후 서현진과 오만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정말 최고”라며 이과수 폭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서현진은 정말 좋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다”고 감탄했다. 오만석 역시 예쁘고 멋있다는 곳은 다 가봤다. 하지만 이과수 폭포를 넘는 곳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이과수 폭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10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 띄워에서 멤버들의 이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현진은 오만석, 정진운은 이과수 폭포를 찾았다.
이과수 폭포가 선물한 절경을 본 후 서현진과 오만석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두 사람은 정말 최고”라며 이과수 폭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인터뷰에서 서현진은 정말 좋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다”고 감탄했다. 오만석 역시 예쁘고 멋있다는 곳은 다 가봤다. 하지만 이과수 폭포를 넘는 곳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들은 이과수 폭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